[미드][드라마뷰] 지정생존자 시즌1 1-2화 스토리­보기 / 정주행/ 줄거리

[미드][드라마뷰] 지정생존자 시즌1 1-2화 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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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시즌1 1-2화 스토리보기편성 : 아매리카 ABC 2016.09.21. ~ 2017.05.17출연 : 키퍼 서덜랜드. 나타샤 맥켈혼. 매기 큐. 칼 펜(지정생존자 시즌1 (Designated Survivor) 1-2화 스토리 /완결 / 줄거리/ 스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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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vN에서 방송되고 있는 <60일 지정생존자>의 원작드라마. 대힌민국에서 원작을 토대로 드라마를 만든다고 해서 다시 보게 된 드라마<지정생존자>. 1년 전쯤에 <하우스 오프 카드>와 같이 시작했던 드라마이었다 시즌 하나씩 몰아보기를 했었는데.. 대힌민국에서 드라마를 합니다고 했서 다시 들여다 본다. 1년전 기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면서...^^ 그럼 시작해 볼까!!!!​ 지정생존자 시즌1 <1화 파이럿에피소드> 신년 국정 연설을 하는 대통령. 연설을 지켜보던 톰. 그런데 방송이 갑자기 멈춘다. 그 순간 들어 닥친 사람들. 톰은 창문을 연다. 그리하여 본다. 국회의사당이 폭발된 장면을. 15시간 전. 연설문에 대해 스토리 하려는 톰은 좌천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말이 좋아 좌천이지, 사실 해고이었다 해고 스토리를 들은 그날 지정생존자로 지정된 톰은 백악관으로 납치되듯 끌려가는데... 무엇 일이 일어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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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으로 가는 사이 톰이 들은 건, 의사당이 폭발했습니다는 것, 대통령이 죽었다는 것이었다 이리하여 톰이 America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톰. 도착하자마자 하는 선서. 방금 그가 America의 대통령이었다 선서를 마친 톰이 간 곳은 비상작전센터. 그곳은 앞서 비상상태를 수습하려하는데... 모드 각자의 의견을 내새비는데 급급한데... 지시를 내릴 사람이 아무도 없다.....?!??! 모드 그곳에 있었다. 의사당에. 한편, 의사당 근처 클럽에 있었던 한나쁘지않아. 그녀는 뉴스를 접하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현장은 앞서 모든 것이 무댁져버린 형세. 생존자가 과연 있을까...??? CG겠지만... 참다sound하다. 실제로 요런 일이 일어난다면 끔찍할 것 같다. 인명피해는.... 내용할 것도 없겠지. 얼떨결에 대통령이 된 톰. 당선된 경험이 없는 주택도시 개발부 장관. 사람들은 그를 믿고 의지 할 수 있게 될까....?!??!그의 첫 번째 입니다무. 이란의 구축함을 철거 하는 것. 흔들림 없이 이란 대사에게 직접적으로 철거를 요구합니다. 대통령의 지시로... 한편 의사당 현장에서 미폭발물이 발견되었는데... 한나쁘지않아는 기존에 알고 있던 테러조직이 아니라고 보고, 이번일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 내용하는데. 과연 이 일을 벌인 사람은 어 떤일까...? 톰이 대통령으로 지목된 1시간. 그는 첫 연설을 시작합니다. ​​ 지정생존자 시즌2 <2화 첫날>​ 의사당이 폭발하고 내­일. 일상이 바뀌어버린 톰. 첫 출근하는 길. 혼돈속의 백악관. 어떤 일부터 처리해야 하는 것일까...?!?!? 첫쁘지않아씩 일 처리를 시작한 톰. 그는 애기런과 에밀리에게 무댁진 의사당을 방문하고 싶다고 내용합니다. 첫쁘지않아씩 터지기 시작하는 일들 그중 미시간주 무슬림 지상의 강제 진압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시민권을 침해 했습니다며 여론이 일어난다. 이를 막으려는 대통령, 하지만 그 일은 주지사의 지시였다. 이렇게 의견이 안 맞아서야... 흠. 이리하여 대통령 앞에 나쁘지않아타난 여자. 킴블. 그녀는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내용합니다. 하지만 그녀도 지정생존자였다는데..... 아군일까? 적군일까? 폭발물을 확인했습니다는 연락을 받은 대통령. 코크런 장군은 알사카르의 소행입니다이 밝혀졌다 내용하는데. 하지만 100퍼.센트가 아니라는 내용에 대통령은 아직 유출하는 것을 미룬다. 장군과 대통령의 대립은 이어지고, 알사카르의 범행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FBI부국장에 보고하는 한나쁘지않아. 그녀는 계속해서 배후의 다른 누군가를 의심합니다. 한편, 대통령은 아내와 다같이 현장을 방문합니다. 현장의 참혹함을 보는 대통령과 사람들. 대통령은 보고를 받고 연설을 합니다. 순간 기자들의 핸드폰이 바쁜데... 미시간의 강압폭력행사에 질문이 쏟아지고, 대통령 앞으로 걸어 나쁘지않아오는 남자. 총이라 의견한 경호원들은 대통령을 피신시킨다. 미시간의 일이 점점 커진다. 법으로 진행하려는 대통령은 해답을 찾지 못하는데... 해답은 스스로가 찾아가는 대통령. 확인할 수 없는 거짓내용로 주지사를 설득하는 대통령. 한고비를 또 한 번 넘어간다. 문제이 발발하고 첫날의 밤이 된다. 대통령은 모자 첫쁘지않아를 쓰고 다시 현장을 방문합니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심으로 그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리하여, 생존자가 있다! 흠. 참혹한 형세에서 생존자라니.... 차후 스토리에서 생존자의 스토리가 나쁘지않아오겠지. 톰은 잘 해낼 수 있겠지! 누가 요런 큰 일을 벌렸을까...? 차후 스토리가 궁금하니 빨리빨리~~~ 고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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